[마영전]Episode 6 불타는 콜헨 마비노기 영웅전

에피소드 6 : 불타는 콜헨 PV

드디어 로체스트가 나왔습니다
에피소드 5가 대략 3월달 쯤에 나왔으니 5달 정도 됐나..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ㅠㅠ
나오는 첫날 하루 죙일 달려서 모든 스토리를 다깼는데요
그럼 이제 리뷰를 해볼까요

에피소드 6는 이제 마비노기 영웅전의 메인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마족 vs 인간 의 전투가 시작되는 지점이라 더욱 기대가 됐는데요
사실 에피1 ~ 5까지는 엑스트라 스토리라고 해야되나 배경설명? 떡밥던지기 같은 형식이었는데 반해
에피소드 6에서는 본격적으로 마족과 인간의 직접적인 대립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뭐 스토리는 나오기전에 여기저기서 조금씩 밝혀졌지만 마영전 플레이어라면 직접 확인하시고
유저의 입장에서 평가를 한번 해보자면

스토리
  뭐 전체적인 틀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좀 진부하지만 오히려 좋았나.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몰입하기가 힘들더군요.
원인을 꼽자면 얼마전에 패치했던 래밸에 맞춘 전투공개 패치..
예전엔 스토리에 맞춰서 전투가 나왔던데 반해 지금은 래밸에 맞춰서 전투가 나오도록 패치가 됐는데 이게 원인인거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어 입장에서 전투하는데는 확실히 편하지만 스토리가 튄다고 해야하나 패치 전에는 메인 스토리 일직선에
엑스트라 스토리가 가지치기를 하는 형식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여기저기 튀어다니는것 같은 형식이 됐습니다.
그래서 스토리가 꼬이고 이미 있는 전투라 뭐가 생겼는지 한번 생각해 보지도 않죠.
스토리에 몰입감을 주기 위해 대화 스킵을 없애고 배타는데 제한을 줬던 데브캣인데 이 패치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번에 나온 신규 전투는 16종 선결 전투로 후반부는 바로 갈수 없었지만
전투 자체는 패치와 동시에 모두 공개되었다.

몬스터
  이번 에피소드 6에서는 그렘린과 고블린 오우거가 공개됐는데요 와.. 정말 좋았습니다 이건 예상을 훨 뛰어넘을정도로 좋더군요
마영전이나 몬헌류 이런 게임 보스를 만들땐 기본 골격을 정해놓고 조금씩 몹 특징을 주는 형식으로 만드는거 같던데 이게 같은 골격일 경우 식상해진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이번 에피 6에서는 상당히 그걸 잘 숨겼더군요. 그래서 각 보스의 특징이 잘 나타나서 하나하나 전투가 다 재밌더군요. 정말 신경써서 만든거 같아요. 컷신도 상당히 멋지고
여담으로 지르칼은 정말 귀엽더군요. 으앍ㅋㅋㅋ
얘가 관문지기 지르칼 좀 긔여움

로체스트
  에피 6의 가장 큰 변화점중 하나인 로체스트. 드디어 촌동네 콜헨을 떠나는구낰
사실 로체스트가 나올때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동선이 길어지는 것이었는데요 성이니 만큼 촌동네 콜헨보다 얼마나 클까 ㅠㅠ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더군요. 그리 크지도 않고 필요한 곳은 가까운데 위치해 동선을 줄였더군요
전투후 정비간의 동선은 진짜 최강 ㅋㅋ
처음엔 여기가 어디야 'ㅅ'? 하면서 해맸지만 익숙해지니 되게 작게 느껴지더군요. 근데 촌동네 콜헨보다 큰 성이면서 왜 대장간이 없지? 나중에 추가되겠죠.
디자인은 꽤나 신경써서 만든것 같더라구요
드디어 공개된 로체스트


BGM
  뭐 추가된게 있었나.. 쩝.. 개인적으론 게임 BGM이 좋으면 게임이 흥한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군요. 마영전은 BGM이 전체적으로 좋은편인데 이번엔 그냥 익숙한 음만 들었던거 같군요

리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이제 팔라딘과 닼나 그리고 엑스트라 스토리가 기대되는군요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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